이 진로 에피소드가 진짜 현실적이고 좋은 타입인듯 / 마유 가장 귀찮은 타입의 꼬인 성격이구나.....

유리요소에 못을 박았지만 근데 이게 단순히 그걸로 끝이 아니라 서로에게 움직일수있는 영향주는 관계라서 관계성 너무좋네 / 오프닝누나>성형누나 / 등교2 등교거부2인데 제대로 고등학생의 진로고민,꿈에 대한 전개 보여주는거 상당함

이 셋 조합 존나 맛있네 ㅋㅋㅋ

존멋

캬 회의 할만했네ㅋㅋㅋ

너무 제밌어 500년정도 방영해줘

이즈츠미 상당히 귀엽다

발상이 멋있네

캐디좀...

불안

5화 기억 안 나는데 걍 지나가지 머

올 캐롤 머리푼거 모에 / 이런 에피소드를 한다는 게 2쿨 이상 TVA의 미덕이겠지 / 얘네들 정말 대통령제의 정치언론 풍토를 1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조직이든 어느 시점부터인가는 말을 듣고 들은 말을 돌리지 않는 간부급이 필요해지는가보다

애비새끼 제자식한테 좋은말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어질어질하면서도 모녀의 끈끈한 유대가 빛났다

공개고백은받아줘야지

뭔가예뻐졌어

줏키맛 찐하네

할수도있다고 생각하긴했는데 라이브에서 들이박은 마지막 대사에 미친년 ㅋㅋ 해서 앞에 내용 다 날라갔다

세세한부분 스킵 엄청나게 했는데(타츠야가 왜 밖에 캠핑카같은거 두고 저러는지 등등) 크게 안중요한거라서 그거관련 다 컷해버리고 분량조절하는거 좋네 / 움직임이 개좋다고는 못하는데 성우들 연기가 넘사다 (특히 이번화는 타츠야 말리는 미유키)

억지에 억지에 억지를 더하는 전개 뭐임?? 심플하게 목욕 타임이나 해

역시 베이스랑 키보드가 있어야됨 확 좋다 ㄹㅇ / 뭔가 내용적으로 목표설정하고 하는건 당연히 필요하지만 무도관박고 그러는거보니 그냥 현실컨텐츠 연계해서 하기 위한 목표라는 생각이 머리한켠에 생각나서 확 짜침

아직 멤버가 다 합류하진않았지만 초기멤버 관련 이야기 한바퀴돌면서 얘네끼리 단결된 느낌임(싸우는건 계속 싸우겠지만) 이 3명의 벨런스가 완성된 느낌이라 다음화 다른애들 들어오는게 어떤 맛을 더해줄지 상당히 궁금하다

심술나고 귀찮아서 미루고있던거 다시 보는데 나도 하나자 쥿키 인자가 있어서 그런지 솔찍하게 존나 좋긴해 ㅋㅋ / 에혀 씹년들 하면서 보긴하는데 마냥 욕이아니라 욕할정도로 친근한 그런 느낌으로 보게됨

만져~

경마고수ㄷㄷ / 딸 되는 거 구성 좋았다

그래 잘생긴 남캐만 나오는 애니는 보는 게 아니다

오마이갓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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