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국가기구나 민족의식이나 종교는 인간과 함께 있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머물진 않으리라. 하지만 기계는, 유키카제는 여기에 머물고 있다. 마치 현실세계에 실체화된 꿈속의 괴물처럼. 기계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와 구상화된 사상 그 자체다. -154p
『아마 JAM이 보다 강대한 적이었더라도 세계통일은 실현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여기 모은 자료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지구가 이성체에게 점령당했을 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민족 간의 편견이라는 사실이다.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이성체 JAM고 결국 이웃국가의 한 분류에 지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138p
기록
1권 6개월 전 wmxxxx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국가기구나 민족의식이나 종교는 인간과 함께 있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머물진 않으리라. 하지만 기계는, 유키카제는 여기에 머물고 있다. 마치 현실세계에 실체화된 꿈속의 괴물처럼. 기계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와 구상화된 사상 그 자체다. -154p
1권 6개월 전 wmxxxx
『아마 JAM이 보다 강대한 적이었더라도 세계통일은 실현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여기 모은 자료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지구가 이성체에게 점령당했을 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민족 간의 편견이라는 사실이다.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이성체 JAM고 결국 이웃국가의 한 분류에 지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138p
1권 6개월 전 wmxxxx
"수고가 많으십니다, 소령님" / "부메랑 전사에게 위로의 말을 듣는건 처음이로군. 레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유키카제와 헤어지고 관리부로 와" / "그건 안돼. 유키카제가 나랑 떨어지기 싫어해" / "기계와는 키스도 못해. 대지에 키스, 격돌할 것 같으면 얼른 유키카제를 버려. 알겠냐?" / "괜찮아. 반드시 돌아오겠어 지상명령이니까" -106p
1권 6개월, 2주 전 wmxxxx
"기계는 자연의 하늘을 날기엔 너무 딱딱해" -55p
1권 6개월, 3주 전 wmxxxx
"지구는 씁쓸한 기억이 담긴 커다란 물방울일 뿐이야... 일찍 돌아가고 싶으면 얌전히 있으라고? 얌전히 JAM한테 죽으라는 소린가. 웃기지마.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 -38p
1권 6개월, 3주 전 wmxxxx
그 순간 유키카제의 복부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었다. -30p